Y 콘테스트 시즌2, 마지막 이야기
2021.08.27 김채연, 허수영 1기
YF ACTIVITIES

안녕하세요! KT 영 퓨처리스트 트렌드 크리에이터입니다.


지난 8월 19일, KT 영 퓨처리스트 활동의 꽃 ‘Y콘테스트 시즌 2’ 결승이 진행되었는데요.

약 두 달 동안 YF과 YM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이 공개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번 Y콘테스트 시즌 1 때 채연 에디터와 수영 에디터가 현장을 취재해서 포스팅했던 것이 엊 그제 같은데, 벌써 시즌 2가 마무리되다니 신기하고 새삼스럽더라고요!


그런 마음을 담아! 이번에도 Y콘테스트 시즌 2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Y콘테스트에 대한 정보와 지난 Y콘테스트 시즌 1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http://naver.me/5MUimX9i





 Y콘테스트 시즌 2의 막이 오르다

이번 Y콘테스트 시즌 2 주제는 바로! ‘SEG. 유형에 맞는 신규 상품/서비스를 제안하라’ 입니다.




Y브랜드가 보다 다양한 SEG.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이번 주제의 목표였는데요. 


대학별로 연합팀을 이루어 진행되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시즌 2에선 각자 원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하여 선착순으로 팀이 결성되었답니다.

카테고리는 크게 유·무선 요금제 / APP 서비스 / 구독 서비스 / DEVICE / 콘텐츠 로 나뉘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거치며 자신들의 역량을 한층 더 성장시킨 YF들 덕분에 이번 Y콘테스트 시즌 2는

예선전에서부터 높은 퀄리티의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는 사실!





더 치열해진 예선전 끝에 대망의 결승 진출팀은 APP서비스 1팀 / APP 서비스 3팀 / DEVICE 1팀 / 콘텐츠 3팀 / 콘텐츠 5팀 입니다.





시즌 1보다 더 뜨거워진 시즌 2!

결승전 발표가 이루어지는 이 뜨거운 현장에 에디터가 직접 방문해 보았어요!

이번 Y콘테스트 시즌 2는 KT 사옥이 아닌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튜디오 에이브'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각 팀 당 두 명씩만 (발표자, 질의응답자) 참석을 하였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여 인원이 제한되어 직접 관전하지 못하는 YF들은 실시간으로 ZOOM을 통해 콘테스트를 시청했습니다.

비록 비대면 시청이었지만 채팅창을 통한 YF의 열정이 정말 생생하지 않나요?







열심히 리허설 준비를 하는 YF들입니다!


Y콘테스트 시즌 1을 경험한 이후라 그런지 많이 여유로워진 대기실 풍경입니다:)

완벽한 발표를 위해 끊임없이 연습하는 우리 YF들의 모습, 정말 빛이 나네요!


리허설을 앞둔 상대팀을 응원하고 서로의 리허설을 본 후에 피드백을 해주는 등 훈훈한 장면들도 많이 있었답니다.

에디터도 열심히 마음속으로 응원했어요!!



1️⃣콘텐츠 3팀






✨시즌에서 시작하는 덕질 : 시시덕


콘텐츠 3팀은 KT의 시즌(SEEZEN) 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안해 주었습니다.

'타 OTT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시즌은 과연 어떤 콘텐츠를 내세워야 차별화된 포지션을 구축해야 할까'를 고민하였는데요.


평소 SEEZEN의 주력 콘텐츠가 아이돌 관련 콘텐츠이고 이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에서 착안하여

시즌의 강점을 '덕질'이라 명명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꼭 아이돌을 응원하는 것만 덕질이 아니라 올림픽 선수들, 다양한 세계관 등 덕질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덕질의 대중화'를 앞세워 서비스 측면에서 시즌을 통해 덕질을 돕는 이른바 '시시덕' 서비스를 제안했습니다.




시시덕을 통해 덕질이라는 시즌의 독자적 이미지를 형성하고,

덕질 단계에 따라 스캐너, 덕알림, 도장 깨기, 시시덕 모먼트 등 각기 다른 서비스를 제공을 제안하는 등

보다 구체적인 서비스 운영 방안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덕질이라는 컨셉에 맞게 발표 중간에 야광봉과 머리띠를 착용한 모습입니다!

덕분에 발표 내용에 더 잘 이입할 수 있었던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2️⃣APP서비스 3팀





시니어 멘탈케어 서비스 : 소울 메이트


​APP 서비스 3팀은 우울감 등 다양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시니어 연령층을 Seg.로 잡았습니다.


이러한 시니어들이 우울감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병원에 가는 것을 꺼려 한다는 것을 포인트로 잡아

자신의 멘탈을 사전에 케어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서비스들 중 시니어를 타겟으로 하는 플랫폼이 부족했기에

시니어를 위한 데일리 멘탈 케어 애플리케이션인 KT 소울메이트를 제안하였습니다.




'진단 - 케어 - 공유' 3가지 파트로 나누어 애플리케이션 진행 과정을 설명해 주었고

나아가 구독권 형태로 부가 서비스를 활용하여 판매 예정이라고 구체적인 향후 계획까지 덧붙여주었습니다.





단순히 어플리케이션 상품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실제 가격을 책정하고

단독 판매, KT 사용자들을 위한 무선 패키지 상품 등으로 나누어 설명해 준 것이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3️⃣DEVICE 1팀




반려견과의 교감을 추구하는 디바이스 : 위드멍


​DEVICE 1팀은 현재 각광받고 있는 강아지 유치원 등을 예시로 들며

반려동물을 인간처럼 대우하는 이른바 '펫 휴머니제이션'에 주목하였습니다.


KT도 '펫 테크'시장에 진입하여 다양한 용품(기가 홈캠, 멍멍소리 등)을 내세우지만

대부분이 간단한 서비스 위주이고 그나마 디바이스인 홈캠도 온전히 펫팸족을 대상으로 한 상품은 아니었습니다.


하여 먼저 펫팸족을 '딩펫족' '실버세대' '1인 가구'등으로 세분화한 후 이들의 공통 소망인 '반려견과의 소통과 교감'에 주목하였는데요.

이를 통해 견주의 편의가 아닌 아닌 반려견과의 교감을 추구하는 '위드멍'을 제안하였습니다. 


웹캠과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이루어진 이 '위드멍'은 다양한 케이스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반려견 액세서리로도 사용이 가능했답니다!





실제 기기의 모습을 디자인한 것도 인상 깊었고,

중간에 '위드멍'제품의 광고 영상이 나오는데 실제 신제품 광고로 착각할 수 있을 만큼 퀄리티가 아주 뛰어났답니다!



4️⃣APP서비스 1팀




결혼 이민자 여성의 정보 부족을 해결해줄 앱서비스 : 니맘내맘


APP 서비스 1팀은 노동을 목적으로 오는 외국인들에 비해서 전문성이나 언어능력이 부족한

결혼 이민자 여성들을 신 정보 소외계층으로 분류하였는데요.

일자리, 교육 등 한국 사회 전반적으로 이들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함을 꼬집었습니다.


하여 이들을 위한 앱서비스 '니맘내맘'을 제시하였습니다.




니맘내맘은 결혼 이민자 여성들이 '정보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게시글이나 채팅 등을 번역할 수 있는 언어 번역 서비스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특히, 쇼핑 카테고리에서는 이민자들의 편리성과 더불어 KT의 수익적인 측면까지 고려했답니다.


다문화 가정 내의 소통 문제를 들며 앱 내에선 엄마가 한국어 공부를 돕고

'키즈 랜드'와 연계하여 자녀는 엄마의 모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해결 방안을 내세웠습니다.   




결혼 이민자 여성을 돕는다는 주제 자체가 굉장히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공익적인 측면과 수익성을 매끄럽게 연계하여 퀄리티가 높은 발표를 보여주었답니다!



5️⃣콘텐츠 5팀




AR 키즈 콘텐츠 : 두잇큐브


코로나 비대면 상황과 더불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범위가 넓어지면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로 떠오르고 있는 키즈들,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영상 콘텐츠만 시청하는 것이 못마땅할 텐데요.

아이들 또한, 디지털 기기로의 학습보다는 체험 학습에 대한 열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모와 아이들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을 콘텐츠! 바로 AR 구현 큐브 '두잇큐브'입니다.



기존의 머지 큐브를 활용하여, 다양한 교구로의 사용을 기대해 볼 수 있도록 만든 것이 5팀의 두잇큐브인데요.

두잇큐브를 통해서라면 공룡의 생김새, 인체 내부 등을 생생하게 AR로써 관찰할 수 있습니다.

키즈랜드와의 연계를 통해 동화에 직접 참여하는 등의 체험형 키즈 콘텐츠를 제안하기도 했답니다.




실제 큐브 샘플을 제작하고 KT 대리점 앞에 설치하여, 큐브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아이들 앞에서 큐브를 시현한 뒤에 아이들의 체험 소감까지 직접 보여준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라스트 Y콘테스트! 우승팀은 어디!?

다섯 팀 모두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에디터도 도무지 우승 팀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모두 퀄리티 높은 PT를 보여주었답니다!





과연 이 막상막하의 승부 속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팀은?? 

와플 여러분들은 예상이 되시나요?






바로 콘텐츠 3팀입니다 !!!




발빠른 에디터가 바로!

대상을 수상한 콘텐츠 3팀 팀장님의 인터뷰를 가져왔습니다.






 

Y콘테스트를 마무리하는 YF들의 소감 한마디

2021년도의 마지막 Y콘테스트 이대로 보내긴 아쉬워 콘테스트 참가자들의 소감을 가져왔습니다!



충남대 YF 김하원

처음에는 와콘1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한 번 더 이걸 어떻게 하지?'하고 막막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막상 시작하고 팀원들과 하나둘씩 프로젝트를 완성하니 너무 뿌듯했고 무엇보다 같이 울고 웃었던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서 너무 기쁩니다!


전북대 YF 김호야

이번 Y콘테스트를 통해 저를 또 한층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이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팀은

생각의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 다른 생각이 만나서 새롭고 특별한 아이디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해왔습니다.

이번 Y콘테스트도 마찬가지로 서로 다른 생각들이 모여 하나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며

정해진 틀에 생각을 가두면 안 되겠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숭실대 YF 윤가은

다들 시즌 1과 다르게 새로운 주제고 세그도 다양해서 더 하기 어려웠을 텐데 정말 찰떡인 아이템을 선정하고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 자료까지 전문가들처럼 착착 만들어와서 보는 내내 감탄했습니다!!


숙명여대 YM 라영서

이렇게 Y콘테스트 시즌 2가 끝나다니 정말 시원섭섭하네요..

매일 밤 회의로 밤을 지새우던 팀원들도 너무 고생했는데, 이 과정도 사라지니까 섭섭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Y 페스티벌도 남아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YF 사랑해요! 콘텐츠 5팀 사랑훼~




두 번의 Y콘테스트는 에디터에게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최고의 결과물을 향해 함께 밤을 지새우고, 각자의 능력을 최대치로 쏟아부으며 서로에게 부족했던 것을 배워나갔습니다.

YF 활동의 끝자락을 달려나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멋진 사람들과 함께하며 다양한 것을 얻어갈 수 있었던 Y콘테스트는 정말 값진 경험이었답니다!



이렇게 마무리된 Y콘테스트 시즌 2!


콘테스트를 취재한 에디터 둘은 아쉽게도 결승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본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길고 길었던 YF 활동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레 상기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또한 앞으로 활동하게 될 KT 영 퓨처리스트 2기 여러분들의 결과물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와플 여러분 모두! 다음 Y 콘테스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다들 잊지 말아 주세요!


지금까지 KT 영 퓨처리스트 트렌드 크리에이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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