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제로 웨이스트 생활

1기 정민지
2021.06.18

여러분 안녕하세요!

KT 영 퓨처리스트 트렌드 크리에이터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천되면서 배달 시장이 활성화 되어 

일회용품의 사용량이 늘어나 환경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MZ세대들은 배달 등으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량이 늘긴 했지만, 어느 세대보다 

환경보호를 위한 ‘생활속 실천’을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조선일보에서 MZ 세대들을 대상으로 한 '플라스틱 인식 조사'에 따르면 

20.30대 절반이 환경에 민감한 '에코 워리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에코 워리어 (Eco-Warrier) 란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직접 행동에 옮기는 

실천력을 가진 사람들 



 

출처 : unsplash 



이런 상황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제로 웨이스트' 인데요.  

에디터인 저 또한 현재 일상 속에서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로 웨이스트의 뜻을 알아보고, 일상 속에서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출처: unsplash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란 제로(Zero)와 웨이스트(Waste)가 합쳐진 단어로, 

포장을 줄이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서

쓰레기를 줄이려는 세계적인 움직임을 일컫는다고 합니다. 

(출처:네이버 영어사전) 


즉, 제로 웨이스트는 제품의 흐름을 크게 바꾸어 낭비가 없는 사회를 목표로 합니다.   








제로 웨이스트 실천 방법에 앞서 
먼저, 미국 제로 웨이스트 실천가 비 존슨이 제시한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5R 인데요. 

Refuse : 필요없는 물건 거절하기  
Reduce : 사용량 줄이기 
Reuse : 다회용 물건 사용하기 
Recycle : 재활용은 다시 쓸 수 없을때 하기 
Rot : 썩는 제품을 사용해서 매립가능하게 하기 

불필요한 소비와 물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인데요. 
쓰레기를 원천적으로 만들지 않는 생활 방식을 하자는 뜻이죠. 




출처 : unsplash 



막상 어려운 것 같지만, 저 에디터가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 5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일회용품 거절하기 


코로나로 인한 요즘, 집콕 생활의 단짝으로 불리는 배달음식. 

식사의 편리함을 주었지만 일회용품이 배출되는 양이 어마어마해졌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의 1일 평균 플라스틱 쓰레기양은 848톤으로 

작년 대비 15.6%가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배달 앱 주문 페이지에 '일회용 수저, 포크 안 주셔도 돼요' 항목을 꼭 확인하여 

불필요한 일회용품은 다 같이 줄이기로 해요 ! 





출처 : 배달의 민족 [우아한 형제들]  




2. 고체 샴푸로 샤워하기


액체 대신 고체 샴푸를 사용하면 1개당 플라스틱 0.5개를 덜 쓰는 효과가 난다는 거 ! 

저 에디터도 지금 고체 샴푸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적은 것 같지만 꾸준한 제로 웨이스트 소비를 한다면 많은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에 

요즘은 이렇게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 있는 소비를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출처 : 에디터가 사용하는 고체샴푸와 종이로 포장된 바디로션




3. 에코백 활용하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트에서 장을 보면 쇼핑백에 제품을 담곤 하는데요. 

그렇다 보면 봉지가 계속 쌓이게 되고 쓰레기양도 많아지죠. 


장을 보러 가기 전에 전에 사용했던 에코백이라던가 아니면 자신의 가방을 가져가 

장바구니로 활용한다면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 답니다. 





출처 : unsplash 



4.업사이클링 브랜드 이용하기 


업사이클링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환경을 보호하는데 착한 소비가 된다는 거! 


업사이클링은 버려지는 제품에 디자인을 더해서 가치를 부여해 탄생한 제품을 말합니다. 

특히 MZ 세대들이 '프라이탁'을 많이 구매하기도 하는데요. 


프라이탁은 트럭의 방수 천으로 가방의 몸통을 만들고, 자동차의 안전벨트로는 끈을 만들고, 

가방의 마감 역시 자전거의 고무 튜브를 활용한다고 합니다. 

친환경 적일뿐만이 아니라 가방의 디자인이 힙하다 보니 많은 MZ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출처 : 에디터 지인의 가방 




업사이클 브랜드를 이용하여 환경도 지키고, 

패션도 뽐내고 일석이조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5.환경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스타벅스는 지난 23일부터 고객들에게 '리유저블컵'을 무료로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에 MZ 사이에서 정말 핫했는데요. 


플라스틱 컵 또는 투명 생수병에 부착된 라벨 스티커를 제거하고,

깨끗하게 세척하여 물기를 닦아 매장에 비치된 수거함에 넣으면 돼서 참여 방식이 간단해서 

많은 MZ 세대들이 자신의 SNS에 #가치 위해 같이 버려요를 태그 하며 

이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했습니다. 



 

 출처: 스타벅스 




이와 같이 간단하지만 환경을 지키는 캠페인을 눈여겨보고 실천하는 방법도 

지구를 지키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알고 보면 간단하고 쉬운 제로 웨이스트! 

이제부터라도 차근차근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게 어떠실까요?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 함께 합시다 ! 


지금까지 KT 영 퓨처리스트 트렌드 크리에이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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