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이 아니라 박싱? MZ세대의 새로운 포장 문화

1기 이소연, 박신형
2022.09.14

안녕하세요! KT Y퓨처리스트 트렌드 크리에이터입니다.

한동안 유튜브에서 쇼핑몰 하울, 랜덤 박스 하울 등 다양한 
‘언박싱’ 영상이 유행하고, 영상 콘텐츠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그러나 요즘에는 물건을 포장하는 ‘박싱’ 영상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물건을 포장하는 영상,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일반적인 택배 포장이 아니라,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다이어리 꾸미기의 '다꾸' 등 꾸미기의  연장선으로 이른바 '포장 꾸미기’ 문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포장 문화의 세계를 알아보러 갈 준비되셨나요?



MZ세대가 포장에 열광하는 이유?!



포장 문화는 포용계에서 발전된 문화인데요!

"포용계란?"

‘포장용품계’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포장용품을 판매하는 관련 계정 또는 계모임을 의미


또한 포용계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연예인 등이 그려진 문구류(메모지, 스티커, 노트 등)를 직접 만들어 소비하고 

그것을 파는 행위 또는 (개인 또는 공동) 구매하는 행위까지 포함하는 단어”입니다.

MZ세대들의 포장 문화에는 도무송(칼선이 있어 쉽게 뗄 수 있는 스티커), 수봉(랩핑지를 접어 만든 봉투) 등과 같은 생소한 단어가 많은데요. 

와플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포용계, 포장 문화에 관련된 단어들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MZ세대가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가장 활발하게 거래하고 있는 상품이 포장용품이라고 하는데요! 

유튜브나 번개장터, 당근마켓 포장, 포용이라는 단어를 검색하기만 해도 관련된 글이 실시간으로 업로드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Z세대들이 포장 문화에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에디터가 한 번 파헤쳐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