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여행의 냄새를 담다; 요시고 사진전 관람기!

1기 박수빈, 김유진
2021.08.20


안녕하세요! KT 영 퓨처리스트 트렌드 크리에이터입니다.


무더운 날씨면 생각나는 여름휴가! 와플 여러분들은 코로나 19로 인해 바다와 계곡, 세계 각지로 놀러 가던 것이 언제인지 기억이 나시나요?

이런 와플 여러분들을 위해 에디터가 준비한 포스팅은 이국적인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요시고 사진전입니다!




무더운 여름, 여행이 그리운 사람 모두 주목!


[출처] 그라운드 시소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은 6월 23일부터 12월 5일까지 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해 주시길 바라며 특히! KT 멤버십 할인시에는 무려 50%의 할인 혜택까지 받으실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

전시 기간: 2021.06.23~2021.12.05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입장마감 6시)

입장 가격: 성인(15,000원), 아동/청소년(12,000원) => KT 멤버십 할인 시 7,500원에 구매 가능

*매월 첫째 주 월요일 휴관, 공휴일은 정상 개관





YOSIGO는 누구일까?


[출처] 그라운드 시소


요시고는 “계속 나아가다”라는 뜻으로, 호세 하비에르 세라노라는 사진작가 겸 디자이너가 활동 중인 이름인데요.

사진을 찍겠다고 선언한 요시고에게 아버지가 선물한 시 한 편에서 인용한 이름이라고 합니다! 


어린 시절, 디자인이나 사진 촬영에 전혀 재능이 없다고 느끼던 그 순간에 아버지가 그에게 용기를 불어 넣게 되었고, '요시고'에는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응원과 그 응원에 보답하는 아들의 신념이 담겨있다고 하네요.


이번 요시고 사진전은 국내에서 열리는 첫 개인전으로, 평범한 풍경과 장소를 독창적인 언어로 재해석한 그만의 목소리가 담겨있는데요. 요시고 작가의 예술적 표현과, 차별화되는 취향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에서는 어떤 특별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지 한번 파헤쳐 볼까요? Go~ Go~





따뜻한 휴일의 기록, 요시고 사진전

[출처] 그라운드 시소

 

이번 전시회에서는 푸른 지중해를 둘러싼 유럽의 휴양지부터 마이애미, 두바이, 부다페스트 등 세계 여러 여행지를 작가님만의 시선으로 기록한 350여 점의 사진들을 건축, 다큐멘터리, 풍경 3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도시들과 일상 속의 풍경에 더불어 대형 사진, 영상, 사운드 등이 가미된 색다른 구성의 전시도 즐길 수 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와플 여러분들을 사로잡게 될 요시고 전시회!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전시회 탐방

1️⃣ 전시 장소까지 가는 길


[출처] 그라운드 시소


요시고 장소: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6길 18-8

지하철 같은 경우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버스 같은 경우 종로 09 경복궁역 하차 시 도보 2분 정도 걸리는데요.

지도 보고 북쪽 방향 길로 쭉 따라 가면, 금방 찾을 수 있답니다!

대신! 자차 주차는 불가능하니, 되도록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 


2️⃣ 전시회 내용




그라운드 시소 서촌에 도착하니 에디터들을 반겨주던 요시고 전시회장!

많은 사람들의 핫플레이스인 만큼, 운영하시는 분들께서도 친절하게 웨이팅 방법을 안내해 주셨답니다.

전시 관람, 예매에 문제가 생기셨거나 궁금한 점은 사진 속에 보이시는 주황색 티셔츠를 입은 직원분께 여쭤보면 된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입장하며 야무지게 챙긴 팜플렛! 요시고 작가의 대표 작품이 들어있었는데요.

안내 책자마저도 하나의 작품 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전시의 첫 시작 부분에서 위와 같은 특별한 리미티드 사진 프레임도 얻으실 수 있으니 꼭 한 장씩 챙기시길 추천드려요!

전시를 관람하며 생각보다 유용하게 사용되었답니다.






본격적인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시작점을 마주했습니다.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Part1. Architecture



Part1 은 건축 사진에 나타나는 요시고 작가님의 고유 사진 기법과 스타일을 조명하고 있는데요.

첫 번째 컨셉인 ‘Light&Shade’는 영감의 원천인 빛이 건축물에 따뜻한 색과 온도를 입힌 작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빛과 빛을 다뤄 온도로 표현한 작품들! 너무 멋있지 않나요? 실제로 작가님은 따뜻한 색감을 위하여 피사체와 빛의 조화를 신경 썼다고 합니다.






두 번째 컨셉으로 넘어가기 전에 요시고 작가님의 인터뷰 영상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작가님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어 친근감이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인터뷰 영상을 통하여 전체적인 컨셉을 되짚어볼 수 있으니, 잠깐의 영상 시청을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 컨셉인 ‘Symmetry&Geometry’는 대칭적 구도와 기하학적 요소의 사용으로 작가의 그래픽 디자인적 취향이 담긴 정갈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가님은 정렬되고 균형 잡힌 느낌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 구도를 정할 때 배열과 패턴에 집중한다고 해요.




Part2. Documentary


Part2에서는 사진의 다큐멘터리적 요소, 즉 현실의 기록’을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첫 번째 컨셉인 'Explore the world’는 자유로운 여행자가 되어 요시고 작가님이 새로운 지역과 문화를 경험하며 기록한 여행 사진이 담겨있습니다. 미국, 부다페스트, 일본, 두바이까지! 눈으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어 제대로 힐링할 수 있었던 시간!





정말 많은 나라들을 만날 수 있지 않나요? 세계 여러 나라들을 돌아보며 많은 작품들을 마주했지만, 그중에서도 몇 가지 인상 깊었던 사진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일본에서는 야간 풍경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밝은 이미지를 가진 다른 나라들과 달리, 적인 밤 배을 만나볼 수 있어 더 인상 깊었던 것 같아요. 특히 감성에 걸맞은 BGM이 흘러나와, 청각적인 부분에서도 관람객이 몰입할 수 있도록 신경썼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 다음으로 두바이의 모래였는데요! 실제로 두바이에 있는 듯한 느낌을 구성하기 위하여 모래를 뿌린 것이 매우 인상 깊었답니다:)





또한, ‘Mediterranean Nostalgia’은 요시고 작가님의 고향이자 가장 오래 찍은 장소인 산 세바스티안의 모습을 통해 지역 특유의 문화인 외로움과 노스탤지어를 전달하고 있어 그의 어린 시절을 조금이나마 생각해 볼 수 있는 사진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Part3. Landscape



마지막 Part3에서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관광객의 관계를 독특한 시각적 언어로 표현한 지금을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주로 해변, 바다 배경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기분을 즐길 수 있는 섹션이었답니다!





풍경 사진에 담긴 철학과 관광을 바라보는 시선을 만날 수 있는 작품들이니 꼭 집중해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 전시회 외 즐길 거리

이렇게 요시고 전시회는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떠나기엔 너무 아쉬운 마음이 들 텐데요. 그런 에디터들을 맞이해주던 굿즈 판매 공간을 간단하게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정말 많은 인파가 몰려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지만, 핸드폰 케이스부터 문구류(L자 파일, 마우스패드, 스티커), 요시고 작가님의 작품을 담은 홈데코 용 포스터까지! MZ세대의 통장을 텅장으로 만들어버릴만한 모든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마감시간에 맞춰 가시는 분들은 굿즈샵 또한 7시 정각에 영업을 종료하고 있으니 그전에 전시회 관람부터 구매까지 모두 종료해 주셔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포토매틱 부스의 경우 현재 코로나로 인한 거리 두기 4단계로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있습니다.





탐방후기; 에디터의 PICK!
1️⃣ 부다페스트 스파의 따뜻한 온기를 담다.


에디터 Pick 1!
부다페스트의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인 스파를 담은 작품입니다. 남녀노소가 한 스파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따뜻함, 여행의 설렘을 나누는 감정이 가장 잘 표현된 작품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부다페스트라는 나라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던 에디터들에게 새로운 여행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주었어요.


2️⃣ 시원하고 열정 넘치는 해변의 뜨거움을 담다.



에디터 Pick 2!

‘요시고 전시회'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작품이실 텐데요.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니 그 크기와 에메랄드빛 색감에 절로 감탄이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바다로 여행 간 지도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난 상황에서 여름의 불타는 뜨거움과 해변의 시원함, 그리고 다양한 여행자들의 모습이 뒤섞여 여행의 감정 그 자체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이 작품은 에디터가 선정한 가장 최고의 사진 SPOT!



3️⃣ 동심을 통통 튀는 색감에 담다.



에디터 Pick 3!

이 캐릭터, 다들 너무 익숙하시죠? ‘미국' 섹션에서 만날 수 있었던 귀여운 토이스토리의 주인공 프랭키의 모습이었습니다. 디즈니랜드의 롤러코스터에서 담은 이 작품은 놀이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활기와 동심을 알록달록한 색감의 사진으로 만날 수 있어 기억에 남습니다.






전시 관람 TIP

❗️ 웨이팅 시간

미리 알아간다면 더 효율적이고! 즐겁게! 전시회를 즐길 수 있는 Tip 대공개!


에디터들의 경우에는 일요일에 전시회장을 방문했습니다. 주말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MZ세대 사이에서 가장 핫한 요시고 작가님답게 많은 인파가 몰린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요일 기준 약 3시경에 도착했을 때, 무려 316팀이 웨이팅을 하고 있었는데요. 3시간여를 기다려서야 전시회장에 겨우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웨이팅 접수를 하신 경우에는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실시간 대기 상황을 보실 수 있으니 적당한 여유를 가지고 사전에 전시회장 앞에 대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되도록 평일 혹은 주말 오픈 시간대를 노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관람 팁!

이번 전시회는 요시고 작가님의 시선이 담긴 만큼 왜 3가지 섹션으로 나누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면서 작품을 관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Part2에서 본인에게 맞는 여행지가 어디인지 파악할 수 있는 코스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마지막 층에 야외로 나가면 깜짝 작품이  있으니 끝까지 집중!하는 것도 또 하나의 팁일 것 같습니다:)



❗️ 에티켓

요시고 전시회는 사진으로 추억을 간직하고자 하는 관람객들이 많으니, 다음분들을 위해서 빠르게 움직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또 촬영할 때 작품을 위해, 플래쉬는 절대 금지!인 것 알고 계시죠? 추가로 요시고 사진전에서는 동영상 또한 금지라고 합니다.





인생 철학인 꾸준함을 바탕으로 틀에 박히지 않은 작품을 찍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요시고 작가님! 정말 멋있지 않나요? 작가님의 다양한 작품들은 인스타그램 계정 yosigo_yosigo과 홈페이지 https://yosigo.es/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기력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색다른 여행 기분을 낼 수 있는 ‘요시고 전시회’ 이번 해가 가기 전에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지금까지 KT 영 퓨처리스트 트렌드 크리에이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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