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킥보드 제대로 알고 타자! 안전하고 재미있게 타는 법

1기 김유진, 김호야
2021.08.23

안녕하세요! KT 영 퓨처리스트 트렌드 크리에이터입니다.


팔로워 여러분들은 전동킥보드 자주 이용하고 있나요?
에디터도 대중교통으로는 닿지 않는 애매한 장소를 찾아갈 때,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요! 
언젠가부터 MZ세대의 중요한 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한 전동 킥보드! 
그 매력을 지금 바로 파헤쳐 볼까요?





MZ세대의 새로운 트렌드 ‘공유경제’

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전동 킥보드를 설명하기 전에,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공유 경제'의 개념!

공유 경제란, 물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거나 자신이 구입하지 않고 빌려 쓰는 소비의 형태를 의미합니다.


지금 MZ세대는 불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입하기보다는, 필요할 때 타인과 공유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쏘카나 당근 마켓도 공유경제의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할 때에만 잠시 빌려서 사용하는 전동 킥보드도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죠?



전동 킥보드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pinterest(핀터레스트)

전동 킥보드는 킥보드에 전기 모터를 달아 개량한 물건으로, 매우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개인형 이동 수단입니다.

전동 킥보드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죠.
혼잡한 대중교통과 달리,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을 꺼려 하는 MZ세대를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또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 매우 유용한데요!
10분 정도 걸리는 목적지를 2~3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보통 대중교통에서 2~3정거장을 이동할 때, 평균적으로 1,250원 정도를 소비하는데
전동 킥보드는 800~900원에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저렴하고 편리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1분에 100~200원 되는 가격으로, 거리 이용 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 




정해진 구역에서만 이용 가능한 공용 킥보드!
출처: GCooter(지쿠터)

공유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때, 정해진 구역에서만 이용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경계선 근처에 도달할수록 점점 속도가 줄어들고, 경계선을 넘어가는 순간 작동이 멈추게 됩니다. 
만약 이용 가능 지역 밖에서 반납할 경우, 주차 페널티가 청구된다고 하네요.


잘못된 이용 방법은 사고의 원인!

편하고 저렴하여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전동 킥보드!
하지만 발생하는 사고 또한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한국소비자원에서 밝힌 통계에 따르면 전동 킥보드 이용자에 대한 사고는 작년 1월~11월까지 571건 발생, 전년 동기(257건) 대비 2배 가까이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전동 킥보드 사고 현황
요즘 전동 킥보드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그에 대한 사고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갑자기 도로 위에 뛰어들어 사고를 일으키는 킥라니(전동 킥보드+고라니)와 전동 킥보드 1대에 2~3명씩 탑승하는 등 위험한 행동으로 인한 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습니다.

▼ 전동 킥보드 사고 급증 관련 영상 ▼

킥보드에 다양한 사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