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굿즈도 온라인으로? 디지털 굿즈의 시대가 왔다!

1기 김채연, 허수영
2021.08.23

안녕하세요! KT 영 퓨처리스트 트렌드 크리에이터입니다. 

여러분 혹시,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으로 공부해본 적 있으신가요?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은 요즘 대학생과 고등학생의 필수품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MZ세대들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MZ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키워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굿노트속지, #굿노트서식  같은 아이패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식 파일에 대한 배포 키워드인데요!







시대가 변화하고, 디지털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MZ세대는 종이를 사용하기보다 디지털을 이용하는 것이 편해졌죠. 그리고 종이를 사용하는 것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사고에 따라 MZ세대는 ‘페이퍼 리스’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그에 따라 MZ세대들은 아이패드, 혹은 갤럭시 탭 등을 통하여 눈으로 즐기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굿즈를 향유하고 있고,  ‘디지털 굿즈’는 MZ세대의 굿즈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에디터가 소개해 주는 디지털 굿즈의 모든 것!
바로 사용 가능, 활용도 높고 예쁜 디지털 굿즈 예시부터 자칭 '디지털 광인'! 에디터가 디지털 굿즈를 직접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 얻어낸 디지털 굿즈 마케팅 팁까지. 디지털 굿즈 마케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놓치면 안 될 정보들을 모두 알려드릴 테니,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디지털 굿즈란?
디지털 굿즈는 모바일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굿즈로, 쉽게 말해 기존의 실물 굿즈와는 달리 온라인상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하는 굿즈를 의미합니다.
'디지털 굿즈'라는 용어는 <캐릿>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처음 만들어졌답니다!

지금과 같이 디지털 굿즈가 흥행하게 된 배경에는 높아진 태블릿 이용률이 있습니다.


출처: KISDI STAT REPORT 2020 한국 미디어 패널 조사 결과 주요 내용

KISDI의 연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가구별 태블릿 사용률은 20.6%로 전년 대비 6.3%가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태블릿의 사용 증가는 태블릿 안의 앱 사용 증가로 이어지면서 강의 필기나 다이어리를 디지털 상에서 작성하는 MZ세대들도 자연스럽게 증가하였습니다. 이후에 많은 브랜드들이 이와 같은 MZ세대들을 공략하기 위해 '무료 신년 다이어리', '먼슬리 배경화면' 등을 배포하면서 디지털 굿즈는 현재와 같이 대중화되었습니다.





디지털 굿즈 어디까지 써봤니?

디지털 굿즈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카카오톡 테마, 핸드폰 배경화면 등 다양한 종류의 굿즈들이 있었는데요. 지금부터 에디터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모바일 다이어리 속지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MZ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는 앱인 <굿노트>의 사용률이 높아지면서 이를 겨냥한 브랜드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출처: 서브웨이 페이스북


서브웨이는 2021년 새해를 맞아 자사의 다이어리 탬플릿을 제작하여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서브웨이의 시그니처 색깔과 캐릭터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었고 오픈 일주일 만에 다운로드 1만 회를 달성하는 등의 높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출처 GS 칼텍스


GS칼텍스에서도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학생, 사회에 첫 발을 디딘 청년 등을 위해 디지털 굿즈를 무료 배포했습니다. GS칼텍스의 마스코트 '펭군'과 '전구별'을 이용하여 굿노트 다이어리 서식과 다꾸용 온라인 스티커 등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카카오톡 테마



출처: 민음사 블로그



작년에 엄청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공개 당시, 출판 업체 민음사에서
무료 카톡 테마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댓글을 통해 진행되었는데 약 400개 정도의 댓글이 달릴 만큼 치열했다고 합니다.


✨ 배경화면


출처: 잡코리아 페이스북

잡코리아에서는 카카오톡 배경화면을 출시했습니다. 구인·구직 사이트라는 특성에 맞게 취준생 폰 배경, 직장인 폰 배경 등 다양한 컨셉의 배경화면을 선보였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문구를 재치있게 넣어 큰 호평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출처: 무직타이거 홈페이지

무직타이커에서는 시그니처 캐릭터를 이용하여 폰, 태블릿, 데스크톱, 애플워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경화면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이 배경화면은 무직타이거 사이트를 통해 무료 배포 중이니 자유롭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인스타그램 GIPHY 스티커

인스타그램 GIPHY 스티커란, 인스타그램 유저가 자신의 스토리를 올릴 때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입니다. 특정 브랜드에서 제작하기도 하고, 개인이 GIPHY 사이트를 통해 직접 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시로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BUTTER' 카페 브랜드 탐앤탐스의 관련 이미지로 만들어진 인스타그램 GIPHY 스티커가 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일상 속에서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홍보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폰트 & PPT 템플릿

KT Y브랜드에서는 'Y 너만을 비춤체'라는 폰트를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Y 세대만을 위한 스포트라이트의 형상을 시각화하여 디자인함으로써 Y 브랜드의 색깔을 잘 보여줍니다! 이모지 33종도 함께 제공하여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개성 표현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PPT 템플릿도 2종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밑의 링크를 통해 Y브랜드의 서체와 PPT 템플릿을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MZ세대가 푹 빠진 디지털 굿즈의 매력
렇다면 MZ세대들은 이러한 디지털 굿즈의 어떤 점에 열광하는 것일까요?


✨ 간접적인 브랜드 홍보
많은 브랜드들은 디지털 굿즈를 만들 때 브랜드의 로고를 전면에 배치하는 대신 브랜드를 대표하는 색감이나 캐릭터로 디자인 합니다. 이전 목차에서 소개 드렸던 서브웨이의 굿노트 템플릿이 그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접적으로 브랜드를 드러냄으로써 소비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무료 이용 & 많은 유통량
앞서 소개 드린 디지털 굿즈의 예시들과 더불어 대부분의 디지털 굿즈들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유료인 디지털 굿즈 또한 실물 굿즈에 비해서 훨씬 저렴한 편이죠. 그리고 한정된 수량으로 진행되는 실물 굿즈에 비해 유통량이 많은 편입니다. 나아가 배포 수량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브랜드도 꽤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 친환경적인 성격
온라인상에서 만들어지고 유통되다 보니, 포장·유통 등의 과정이 생략되어 있어 생산 시에 발생되는 쓰레기가 거의 없습니다. 이러한 친환경적인 성격은 요즘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생활을 지향하는 MZ세대의 트렌드와 잘 부합하죠.


✨ 커스터마이징
기존 디자인으로만 이용할 수 있는 실물 굿즈와는 달리 디지털 굿즈는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 드렸던 서브웨이의 '굿노트 다이어리 템플릿'을 가지고 에디터가 직접 온라인 다꾸를 해보았습니다!



에디터 예시


또한, 디지털 굿즈의 매력에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MZ세대들은 단순히 디지털 굿즈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직접 제작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에디터도 실제로 디지털 굿즈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데요, 에디터의 디지털 굿즈 제작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N잡 포스팅을 봐주세요!




디지털 굿즈 마케팅 홍수에서 유의할 점!
그럼 이제 ‘디지털 굿즈’ 광인 에디터가 직접 사용하고, 느끼면서 얻은 ‘디지털 굿즈’ 마케팅에서의 유의점, 알아보실까요?


✨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라!
디지털 굿즈를 제작하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디지털’이라는 특성과 이를 소비하는 MZ세대의 요구를 파악하여 제작해야 한다는 점인데요. 디지털 문구의 장점은 누구나 소비할 수 있다는 점이죠! 
이러한 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해당 굿즈가 어떤 환경에서 이용되고, 어떤 방식으로 이용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알아야 소비자가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능들을 디지털 굿즈 안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굿노트 다이어리를 제작하여 배포할 경우, 기업은 소비자들이 이를 이용할 때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하기 쉬운 하이퍼링크를 삽입하거나 소비자들이 목표를 세우기 좋은 보드를 삽입하면 더 좋은 반응을 얻어낼 수 있겠죠? 물론 예쁜 디자인은 필수!


✨ 희소성을 잡아라!
디지털 굿즈는 온라인 배포라는 특성상 누구나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희소성 있는 굿즈를 가지기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다음 빅메일을 활용하거나 일명 ‘폼림픽’을 사용하여 희소성을 가지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서 다음 빅메일이란, 디지털 굿즈를 첨부하는 방법 중 다음 메일의 링크를 달아 다운받게 하는 것인데요. 다음 빅메일을 이용할 경우 여러 번 올려 사용 가능한 소비자의 수를 늘리더라도 30일이 지나면 다운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 후 소비자에게는 희소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 개의 메일 링크에 단 100명만이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링크를 올리지 않는 경우 100명의 소비자로 한정하여 굿즈를 이용하도록 할 수 있죠.

또, 폼림픽이란 네이버 혹은 구글 폼을 이용하여 선착순 N명까지를 받는 방법인데요. 폼림픽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미리 배포를 위한 네이버 폼을 제작해놓은 뒤 입력 가능한 인원수를 제한해 선착순 싸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제작한 폼의 링크를 정해진 시간에 제출하면 소비자들이 접속하여 네이버 폼을 작성하게 되는 것이죠. 제작자가 원하는 만큼의 소비자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또한 디지털 굿즈의 희소성을 부여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 굿즈 안에 브랜드의 정보를 담아라!
디지털 굿즈를 배포할 때 공휴일, 기념일 등의 기본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해당 브랜드만이 가질 수 있는 여러 정보를 담으면 간접적으로 해당 브랜드의 이미지나 핵심 프로모션에 관해서 소비자에게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티커를 배포할 때, 브랜드와 관련 있는 일러스트 등을 함께 넣어 배포한다든지, 먼슬리 다이어리에 브랜드 데이를 넣어 소비자가 볼 수 있게 하는 등의 정보를 담으면 그러한 정보들이 소비자의 뇌리에 박히기 더 쉬워지겠죠?


어떠신가요! 오늘의 포스팅을 통해 디지털 굿즈의 A부터 Z까지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셨나요?
디지털 굿즈의 최대 장점은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다는 점! 원한다면 언제든지 팔로워분들께서 창작자가 되어 디지털 굿즈의 원작자로서 참여할 수 있는데요! 다만 디지털 굿즈를 창작하거나 이용할 때 저작권은 꼭 지켜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오늘 포스팅을 보고 디지털 굿즈, 나도 한 번 만들어볼까? 하는 팔로워분이 계시다면 주저하지 않고 시작해보세요. 
적은 자산으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KT 영 퓨처리스트 트렌드 크리에이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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